작년 2022년 5월 시즌백인 샤넬 뉴미니 체인 골드볼
제니가 착용한건 뉴미니사이즈로 램스킨 사이즈입니다.
현재 백화점 매장에서 보는 건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제품이예요.
거의 가백급(?)
일반 뉴미니랑 다른 점은
1/줄 조절이 가능하다
2/골드볼의 포인트
3/일반 뉴미니보다 흐물하고 엠보가 꺼져있다란 피드백
이 골드볼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. 사실 샤넬 가방은 거의 끈 조절이 불가한데 이렇게 이쁜 로고 포인트가 있는
가방은 정말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재고나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.
크림에서는 구매가 가능한데 내장칩-풀패키지 제품으로 거래체결이 비교적되고 있는 것 같아요
정말 사고싶다, 근데 매장에 없다하면 크림을 이용해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
그럼 저는 2만!